상반기가 끝나고 하반기가 시작되서 곧 회원정리가 있을 예정입니다....
회원정리의 글을 올릴 때 자세한 말씀을 드릴려구 했는데.....
아래 이봉희 회원이 글을 올려서 정리하기 전에 짤막하게 나마 글을 올리려구 합니다...
파라에 가입하신 분이라면 삼성을 너무나 좋아하는건 당연할 것이고....
모임에 한번이라두 나오신 분이라면 파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당연히
가지꺼라구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만... 혈연이 아닌 지연으루 뭉쳐진 모임이기에.... 이것도 하나의 사회생활이기에
회칙을 만들고 임원진을 구성하는건 당연하며, 회비를 내고 회칙을 지키고
임원진의 결정(물론 회원여러분과의 충분한 사전 토론을 거친 결정)에 따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쓰고 보니 글이 점점 많아지는거 같아섬... 짧게 말씀드리면.....
회원정리에 있어서 저희 임원진 생각은 정회원이든 준회원이든 이런 등급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다만 이렇게 등급을 두는건.... 올한해 파라를 위해서
열심히 활동해 주신 분덜께 임원진이 드리는 어떤 감투랄까 그런 것입니다.....
요번에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루 바뀌시는 분덜은 그동안 정말 열심히 해 주셨지만...
올한해 개인적인 사정으루 인해 활동이 조금 힘드신 분덜에 한해 회비에 대한 부담도
줄여드리고 기타 다른 부담감을 조금 덜어드리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탈퇴처리 부분은 저희에게 탈퇴의사를 밝히신 분, 그리고 처음 들어오셔서
몇달간 모임은 물론 게시판에 아무런 글두 없고 임원진과 연락이 안되시는 분,
그리고 작년부터 올해까지 회비 미납자에 한해서 임원진들의 충분한 상의를 거쳐
결정되게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활동의사가 있는데두 불구하구 탈퇴처리하는
그런 것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번 회원정리는 어떤 분도 이의가 없도록 신중히 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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