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두 자기생일 벙개 후기를 직접 올리기는 쑥쓰러울 꺼 같으니
이회장님을 대신해서 제가 올립니다..
어제 참석하신분들은
당연 이회장 필참 그리구 럭셔리 클럽 멤버들, 가게문 일찍 닫구 오신 명식형님
회장님 동기이자 분당파인 민지,인애 두 아주머니, 그리구...누구더라...
아 해식이..형주, 중간에 소리소문없이 왔다가 사라지신,,정신적 디주..그리구 또
약호사와 열애를 하려고 하는 강?묵군 ....그리구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다가 약사앞에서 발작이 없어져 민망했던 권총무~님.. 빠진 사람없져..있내.. 늦게 가정을 버리고 달려오신 경훈형님...
온사람 소개하는데 한참 걸렸내.. 힘들다...더쓰기 싫어지내..
1차 족발집에서 족발을 먹은거 같은데 여기에는 늦게 참석해서 별루 할얘기가 없내요..
그리구 2차는 도시인2 에서 가볍게 각 3,000CC 정도씩은 마신거 같은데.. 아닌가 더많이 마셨나...그리구 정섭형님 생일의 빅이벤트 노래방.. 정말 노래방에서 오랜만에 다들 제대로 미쳐서 논거 같군여...아쉽다 그걸 다 비됴로 찍어 놨어야 하는건데...ㅋㅋㅋㅋ
아 빠진 사람이 하나 더있내여...파라보다 더 파라같은 남재흥 조카 형님...
다들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셔서 이회장님을 대신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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