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최근 복잡한 개인사로 인해... 심신이 피곤한 상태입니다.....
내일 두곳의 면접이 예정되어있으며
한번 빠꾸 먹었던 사표도 금요일에 다시 제출해서.. 이달중에... 사직을 하고자 합니다..
한가지 다행인것은 그나마 작년까지 하던 야학이.... 졸업영어 시험을 두문제 차이로 아슬하게 통과하여.
3월부터는 저녁시간이 좀 자유로워 진다는 것인데....
이또한... 이제는 인천에 치우쳐 있는 회장님의 스케줄상 평일엔 맞추기 어려울듯하고... 암튼 현재 남동현이 심신이 몹시 지쳐 있는 관계로..
회장님의 선처 부탁드리는 바이며...
2월중에.... 복잡한 개인사가 정리 되면.. 3월 정모부터는 한번....생각해보겠습니다... 가급적... 5월 엠티는 안빠지겠습니다...ㅋㅋ
대신 날짜를 5월 9~10이로 잡아 주셨음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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