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인터넷을 못하다보니 좀 늦어졌네요...^^
1. 좌우명은?
정당한 노력의 댓가는 그 결실을 얻을 수 있다...
2. 별명은 ?
특별한 별명 없음...집에선 '식충이'로 불림...
3. 좋아하는 음식/ 잘 만드는음식
육류.../ 잘 만드는건 없고, 잘 먹음...
4. 존경 하는 사람과 그 이유
부모님은 당연하고...고3때 담임선생님-학생보다 인간이 되기를 항상 일깨워주신 분...초등학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나를 가장 많이 인정해주셨고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분...나를 비롯한 우리반을 마지막으로 남편분 사정으로 인해 교직을 그만두셨는데, 꼭 한번 찾아뵙고 싶음...
5. 자신의 성격은(장단점)
장 : 비교적 꼼꼼하고 덤벙대지 않음...
단 : 소심, 우유부단...(누가 그럽디다...저 보면 딱 'A형'이라고.....)
6. 이상형/그 이상형을 지금 만나고 있는가
밝은 성격에 센스있는 사람 / 아직.......
7. 거울을 본 후 자신의 생각은
얼굴에 머가 자꾸 나냐...-_-;;
8. 남자 or 여자 라서 좋은점과 안좋은점
좋은점 : 밤늦게 귀가하거나 외박해도 별로 터치 안당함
안좋음점 : 당연히 군대...
9. 애창곡/본인 가창력에 점수를 준다면
무한궤도 '그대에게', 그 외 그때그때 다름.../한 80점은 안되겠나...ㅎㅎ
10. 자신이 가장 멋있었을 때는
제대했을 때...ㅋㅋ
11. 첫 키스 경험
불행하게도 썩 유쾌하지 못했던 경험이라............
12. 나는 이런 스타일의 사람이 맘에 든다!
순간순간 재치를 발휘해서 그 주변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
13. 가장 좋아하는 동물/꽃/색/계절/스포츠
없음(동물 안좋아해요...) / 튤립 / 파랑 / 겨울빼곤 다... / 야구(를 비롯한 왠만한 운동은 다...)
14. 태어나서 가장 많이 맞은 기억은?
많이 맞은거보다...고등학교 때, '야.자' 땡땡이치고 야구장 갔다가 걸려서 다음날 상담실로 끌려가 담임선생님한테 야구방망이로 '3대'맞고 뻗었던 기억이 가장.....(아마 담임선생님의 방망이질로 야구공 때렸으면 잠실구장 전광판 정도는 우습게 때리지 않았을까 하는.....)
15. 만약에 로또 1등에 당첨이 된다면
아마 건물하나 지어서 '세' 받아먹고 살 듯.......
16. 주량과 술버릇
소주3잔 / 술버릇 없음...(절대 취할 때까지 안마심)
17. 자신의 소원 또는 현재 목표하고 있는것
임용고사 합격...
18. 난 이럴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다
내가 뜻한대로 모든일이 잘 풀릴때...
19.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하이에나+여우...라고 그럽디다...
20. 신체부위 중 가장 자신있는 부위
글쎄요...굳이하나 말하면 눈썹...
21. 죽어서 다시 환생 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야구선수가 되고싶음...
22. 스트레스 해소법
군것질...
23.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이건 아마 군대에서...(휴가 사유 만들기위해...ㅎㅎ)
24.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절대...없음.....-_-;;
25.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이것도 없음...
26. 자신의 보물1호
어릴때부터 쭈욱 모아왔던 음반들.....
27.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소심한A형.....^^;
28. 파라 회원들에게 한 마디.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29. 다음 인물탐방의 주인공은?
'서정하'양...
30. 끝으로 하고싶은 말?
빨리 야구시즌이 왔으면.....................(야구보고싶어 죽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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